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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다이얼W H20N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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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집에서 사용하던 체중계의 배터리가 다 되어서 배터리를 교체하려던 차에 이왕이면 체성분 측정이 가능한 체중계를 새로 구입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사실 그 전부터 구입하고 싶어서 계속 검색중이었다).

가정에서 체성분 측정이 가능한 체중계는 이미 많이 출시 되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3~4만원대의 제품들은 물론 가격 부담은 적지만 그닥 신뢰가 가지 않았고, 후기를 찾아봐도 평이 많이 엇갈렸다. 그래서 이왕 사는김에 익숙한 ‘인바디’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하기로 했고, 인바디 다이얼W H20N을 구입했다.

최저가 구매를 했다가 코로나 때문에 입고가 늦어지고 있다고 열흘 정도 기다렸는데 판매자가 배송 예정일을 한 달 뒤로 공지하는 바람에 구매 취소 후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배송 받았다. 대충 4000원정도밖에 차이가 안나던데… 진작에 쿠팡에서 결제할걸 그랬다. (뱅크샐러드에서 과소비 경고가…ㅠ)

인바디 다이얼W H20N 정면
인바디 다이얼W H20N 측면

배송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마음 속으로 기대하고 있다가 퇴근하자마자 포장을 뜯었다. 사진으로 봐서 이미 각오하고 있었는데, 나름 괜찮긴 하지만 결코 디자인이 이쁘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특히 손잡이 부분이 고정되는 형태가 아니라서 대충 내려 놓으면 전화기 잘못 내려놨을 때 처럼 홈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 같다. 좀만 더 신경써 줄수는 없었던걸까… 어쨋든, 제품 외양은 깔끔하다. 두께는 체성분 측정 기능이 들어가서인지 단순 체중계 보다는 조금 두껍다.

인바디 앱 동기화

매뉴얼에는 되도록 아침에 측정할 것, 운동 후에는 측정하지 말 것이라고 적혀있었지만 일단 새 제품을 뜯었으니 측정을 해봤다. 먼저 인바디 앱을 다운 받아서 블루투스 등록(더보기>제품설정)을 해줘야 한다. 측정 후에는 +버튼>인바디다이얼을 누르면 조금 전에 측정한 결과를 받아온다. 작년 이맘때보다 체중이 좀 늘었지만 골격근량은 살짝 늘고 체지방량은 살짝 줄어서 그나마 다행이다…ㅠㅠ

체중계 비교샷

이전에 사용하던 체중계와 비교샷. 인바디 다이얼도 다이얼 돌려서 신장 입력하지 않고 그냥 올라가면 체중만 측정이 되니까 아마 기존 체중계는 앞으로 사용할 일이 거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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